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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버리고 사는 9가지 방법 첫째. 인간은 작고 미약한 존재임을 자각해라. 우리 관념 속 세계인 지구도 우주 속에선 해변의 모래알과 같다. 내가 욕심부리고 있는 그 무언가가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여행과 탐험의 삶을 통해 나의 지협적인 시각을 반성하고 내가 원하고 꿈꾸던 것들이 다가 아님을 느껴라. 자연스럽게 욕심부리던 것들이 별거 아닌 것으로 여겨질 수 있다. 욕심부릴 이유가 사라져 버린다. 둘째. 조급함을 버려라. 무엇인가를 갖고자 하고 이루고자 할 때 그에 상응하는 노력과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당장 손에 쥐려하는 것이 욕심의 삶이다. 우리는 그런 조급한 마음으로 인해 항상 고통받고 좌절하고 괴로워한다. 마음속에 욕심이 생긴다면 그 욕심 속에서 조급함을 빼내야 한다.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노력의 삶을 살아라..
눈치보는 성격 버리는 연습 눈치 보는 성격은 우리의 행복한 삶을 방해하는 주범 중 하나이다. 사람의 성격은 변하지 않는다. 우리의 눈치 보는 성격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눈치보는 성격을 과감히 잘라내는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 1. 마음속에서 사람을 버려라.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다. 아무나 버리라는 의미는 아니다. 우선 글을 시작하기 전에 전제가 필요하다.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개인의 성품은 잠시 감출 수 있어도 결국 본질은 드러나게 되어 있다. 사람마다 그릇(배려심, 타인존중, 이해심)의 크기는 선천적인 영향과 어린 시절 주변 환경의 영향에 의해 정해진다. 성인이 된 이 후에는 더 이상 커지지도 작아지지도 않는다. 나이가 들어갈 수록 자신의 그릇 크기에 맞는 물건을 담는 지혜만이 늘어갈 뿐이다. 직장생활..
자존감 높이는 방법 1. 누구나 단점이 있고 개인적인 어려움이 많음을 알자. 인간은 스스로의 단점과 개인적인 어려움을 감추려 한다. 내가 보기에 다른사람이 나보다 사회적 지위도 높고 잘나가는 것 같아 보여도 그들 모두 떠나보낼 수 없는 고충과 어려움이 많이 있고 치명적인 단점들도 가지고 있다. 단지 우리가 그것을 알지 못할 뿐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들의 겉모습과 비교하며 자존감을 떨어뜨릴 이유도 없고, 자격지심을 느낄 이유도 없다. 내가 사회초년생때의 일이다. 나는 새로운 직장환경과 아무것도 모르는 내 업무에 너무 큰 부담감과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심지어 침대에 누워 잠들기 전 설움에 복받쳐 운적도 있었다.(세번씩이나...) 하지만 나는 직장내에서 내 속마음을 숨기고 항상 선배직원들 앞에서 웃으며 대했고 긍정적인 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