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하체 움직임은
일관되고 안정적인 골프스윙의
가장 큰 적 중 하나이다.
스윙을 할 때 발과 다리의 변화가
심한 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우
피니시를 전까지 하체를 잡아줄 필요가 있다.
기본적으로 하체가 잡혀있어야
척추를 중심으로 한 꼬임이 제대로 이루어 질 수 있고
스윙 높이를 일관되게 가져갈 수 있다.
그리고 하체의 변화를 최소화시켜야
중심이 잡힌 상태에서 스윙을 할 수 있다.
내 무게 중심은 항상 앞발에 유지한 채로
하체의 움직임을 최소화 시켜 스윙하고, 피니쉬할 때
뒷발꿈치가 가볍게 들리는 정도만 움직이도록 하자.
'골프프로 도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라이버샷을 할 때 무릎을 너무 굽히지 말라 (39) | 2020.10.01 |
---|---|
유연성은 드라이버 비거리를 위한 기본 조건 (38) | 2020.09.30 |
골프그립 손가락 사용법 (14) | 2020.09.30 |
부드러운 골프스윙을 위해 어깨높이를 낮춰라 (28) | 2020.09.30 |
백스윙 점검을 통한 정확도 높이기 (14) | 2020.09.28 |